[sportsgeneral] 한국vs레바논 무승부
기자 : 양승규 날짜 : 2013-06-08 (토) 20:25


    지난 5일 새벽 2시30분경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2014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조예선 A조 6차전인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결과는 조 꼴찌인 레바논을 이길거라는 예상과 달리 경기 종료 바로 직전에 터진 김치우의 프리킥 골로 겨우 무승부를 챙겼다.
    경기 내용또한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참옥했다. 전반12분 레바논의 마툭이 골문을 갈랐다.  전반 23분 이청용의 슛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한국의 불운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중동 킬러'라 불리는 이동국마저 전반 끝나기 직전 김보경이 내준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찼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는가 하면 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곽태휘의 헤딩슛이 다시 한번 골대를 강타했다.
    한국의 불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35분 골지역 왼쪽에서 곽태휘의 헤딩 슈팅이 수비수 맞고 나온 것을 이동국이 왼발로 밀어 넣었지만 또 다시 왼쪽 골대를 맞추고 나왔다.
    레바논 선수들은 중동의 전매특허 '침대 축구'를 구사하며 시간끌기에 나섰다. 정규시간인 90분이 흐르고 레바논의 침대축구로 시간이 많이 지채되자 심판은 추가시간 7분을 주었다. 추가시간도 끝나가기 바로 직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한국은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한국의 김치우가 프리킥을 그대로 슛을쏘면서 레바논의 골문을 갈랐다. 이렇게 한국은 아슬아슬하게 레바논전에서 패배를 피해가면서 조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학생기자 양승규(sunmii88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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