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ctv전담 메이크업 아트스트 방재의를 만나다.
기자 : 양희철 날짜 : 2016-04-29 (금) 02:23







오늘 중국에서 유명한 반영구의 명사인 방재의씨를 인터뷰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cctv전담 메이크업 아트스트로써 중국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반영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까
?

A. 그 당시 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메이컵에 치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것보다  뭔가 특별한 것을 원하였고 반영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반영구를 하게 된 계기는 2004년에 있었던 한중교류를 통해서 한국 원장들과 만나는 기회가 생겼고 그때  반영구가 미래에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을 직감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교육적으로도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처음에 중국에는 전문적으로 반영구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중교류를 통해 반영구의 미래에 대해 확인하게 되었고, 그 후 많은 노력을 통해 반영구에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는데, 나는 이 결과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혼자 끌어가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교육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반영구에 대해 알기를 원하고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Q. 중국과 한국이 문화적인 부분이 다를텐데, 중국인이 바라본 반영구와 한국인이 바라본 반영구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문화적인 부분보다는 뷰티로 구분하자면 중국과 한국인은 얼굴형이 다릅니다. 한국은 귀엽고, 동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국사람은 눈썹이 짧고 굵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골격이 작지만, 중국인은 골격이 크고 얼굴이 커서 길쭉하고 두꺼운 눈썹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남자도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은 턱선이 갸름하고 선명한 것을 원하고, 중국 남성은 남자다운 것을 선호합니다. 이런 차이가 있어 반영구 또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짧고 굵은 눈썹은 중국인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얼굴 골격과  얼굴형에 어울리는 눈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티스트 중에는 이런 이야기를 잘 해주지 않고 그저 원하는대로 해주는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 들은 얼굴형과 골격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리고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계기를 통해서 조은뷰티와 세미나를 열게 되었는지요?

A. 현재 지금 제 옆에서 통역하고 있는 분(QBis 중국대표 김희진)8년 전부터 한중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통역하고 있는 분(QBis 중국대표 김희진)은 또 조은 뷰티(김영근 대표)와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서로 서로 또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그래서 함께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목적은, 중국의 반영구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한류풍이 있어 한국의 문물, 문화들이 중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반영구는 중국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 좋은 것을 한국에도 알리기 위해 정식으로 손잡고 이렇게 세미나를 갖게 된 것입니다 (현재 QBis 한국 대표 정선미, QBis 중국대표 김희진, K뷰티잡코리아 이미진 대표, 조은뷰티 김영근 대표와 방재의 아티스트는 MOU를 맺고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K뷰티를 사랑하고 방재의 아티스트를 동경하는 많은 분들에게 한 마디 말씀 부탁합니다.

A. 저는 개인적으로 뷰티 사업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방재의 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제자들께 건강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K뷰티, 오래토록 한중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문화방송 양희정기자(raf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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